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지막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. 남편과 사이가 많이 안정되었고, 서로 많이 변했어요. 감사합니다. 잘 살아볼게요! (만 32세 여, 부부상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