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니 가족들을 이해하는게 더 쉬운 것 같습니다.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. 황금씨앗을 갖고 갑니다. (만 46세 여, 부부 및 가족상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