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상한 일에 자기 일처럼 공감해주시고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어요. 많은 위로를 받고,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. (만 34세 여. 개인상담)